20% 이상 피부 장벽 개선, 48시간 보습 지속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베리어 크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2-18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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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판테놀 5%와 세라마이드 엔피를 함유해 3중 철벽 베리어를 형성하는 고보습 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베리어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결합해 보습 유지와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성분을 5% 함유했다. 또한 피부 보습과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엔피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케어한다.


3중 철벽 베리어(피부 수분-영양-보호)를 형성해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메이크프렘의 고보습 장벽 크림은 48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실험을 완료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도와준다. 특히 메이크프렘 고보습 장벽 크림 4주 사용 후 피부 좌측 20.1%, 우측 21.7%의 높은 피부 장벽 개선율을 임상으로 입증 받았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메이크프렘 장벽 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이 92% 이상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튜브 용기로 사용하기 편하고 위생까지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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