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식약처 국장급 전보 및 승진 인사발령
[CMN] 두 달 이상 공석이던 바이오생약국장에 강석연 전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이 승진 임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월 18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장급 전보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전 식품기준기획관)을 포함해 7명이 자리를 옮겼고, 강석연 바이오생약국장을 비롯해 권오상 식품소비안전국장, 이윤동 식품기준기획관 등 3명이 국장으로 승진했다.
□ 2019. 2. 18.일자
<국장급 전보>
식품안전정책국장 (전, 식품기준기획관) |
일반직 고위공무원 |
한 상 배 |
의료기기안전국장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양 진 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
보건연구관 |
서 경 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전,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파견) |
보건연구관 |
손 수 정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식품안전정책국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윤 형 주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김 진 석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
보건연구관 |
김 나 경 |
<국장급 승진>
식품소비안전국장 (전, 사이버조사단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권 오 상 |
바이오생약국장 (전,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
일반직 고위공무원 |
강 석 연 |
식품기준기획관 (전, 주칭다오영사관 주재관)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이 윤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