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건조 피부 관리, '밀도케어'가 정답!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인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2-20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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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요즘과 같은 환절기부터 이어지는 추운 겨울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날씨탓에 건조해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울 뿐 아니라 피부 장벽이 무너져 각종 트러블 및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때 일수록 피부의 기본부터 튼튼하게 다져놓는 작업이 중요하다.


동인비가 제안하는 ‘밀도케어’가 최근 추운 겨울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데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동인비에서 제안하는 ‘밀도케어’는 동인비 1899 기술력으로 탄생한 고순도 홍삼오일과 고농축 홍삼성분이 함유돼 피부 심층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동인비 밀도케어 3종을 메인으로 하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과 보습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동인비는 119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이다. 몸 속 기운이 부족할 때 홍삼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듯, 균형이 무너진 피부에 부족한 에너지와 생기를 채워 조화와 균형을 통해 탄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동인비는 전 제품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측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했다. 이 중에서도 ‘홍삼오일’은 KGC인삼공사의 오랜 연구로 만들어 낸 홍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홍삼 한 뿌리에서 단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고순도 ‘홍삼오일’은 7개의 특허를 받은 동인비 만의 차별적 성분으로 전 제품에 공통적으로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시그니처 원료인 ‘홍삼진액’은 홍삼의 풍부한 영양이 살아있는 고농축 진액으로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한 기존 화장품과는 달리 일반 정제수가 아닌, 홍삼의 증기를 모은 ‘홍삼응축수’를 베이스로 해 피부를 근본부터 촉촉하게 채워준다.


동인비가 제안하는 밀도케어의 핵심 제품은 ‘1899 시그니처 오일’이다. 1899 기술력의 정수를 담은 고순도 ‘홍삼오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속 보습은 물론 속탄력과 진피치밀도를 개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항산화 진피안티에이징 오일이다.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에 바르는 순간 얇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며, 피부 겉과 진피 속까지 차오르는 보습과 탄력으로 진피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해준다.


스킨 다음 단계 단계에서 풍부한 영양감을 지닌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진 에센스’로 피부에 건강한 탄탄함을 부여한 후 ‘1899 시그니처 오일’로 피부 심층 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만들어준다. 그 다음 집중 탄력 케어 효능을 가진 ‘진 크림’으로 피부 결을 따라 밀착시켜 마무리 해주면 올 겨울 건조하고 혹한의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는 밀도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것.


동인비 관계자는 “피부관리에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추운 겨울은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의 밀도케어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며 “기존의 에센스나 화장품에 아쉬움을 느끼던 이들이라면 ‘동인비’의 ‘밀도케어’ 솔루션을 통해 피부 깊은 곳부터 탄탄한 안티에이징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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