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와 파운데이션이 만나 완벽 밀착!

지베르니, 브러쉬 일체형 '밀착 솔 파운데이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2-25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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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속, 밀착, 커버, 광채를 하나에 담은 브러쉬 파운데이션 ‘밀착 솔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베이스 프로페셔널 색조 브랜드 지베르니(대표이사 권기현)가 22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특허 받은 브러쉬 용기를 적용한 브러쉬 일체형 파운데이션으로 고밀도 본딩 브러쉬가 피부 굴곡을 따라 섬세하고 탄력있게 파운데이션을 도포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45도 최적 각도로 설계돼 사용하기 편리하고 퍼프보다 쫀쫀하게 밀착력을 높여준다.


또 고밀도 저분자 포뮬러의 가벼운 리퀴드 제형이 피부결 사이사이에 얇고 촘촘하게 피팅되며 한 번의 터치로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피부결과 톤을 정돈해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트리플 픽스 콤플렉스(소나무수액추출물, 담쟁이덩쿨추출물, 물자석)의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다크닝이나 흐트러짐 없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다마스크로즈워터와 특허 받은 보습 성분인 트리플 모이스처 콤플렉스(안타티신, 아쿠아리시아, 아쿠악실)를 함유해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화이트 사파이어, 화이트 다이아몬드, 진주가루를 함유한 트리플 주얼리 콤플렉스는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지베르니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으로 최적의 브러쉬와 파운데이션이 만나 뛰어난 밀착력에 광채까지 더해주는 것이 강점”이라며 “일체형 브러쉬만으로도 손쉽게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오는 3월 중순 홈쇼핑 론칭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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