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선문대학교에 산학협력센터 오픈

인프라‧콘텐츠 교류 통한 ABO 비즈니스 파트너 교육 확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2-25 2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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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는 선문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 22일 한국암웨이 산학협력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CMN]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지난 22일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한국암웨이 산학협력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암웨이 산학협력센터는 ABO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과 대학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다.


한국암웨이는 ABO 비즈니스 파트너 교육 확대와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협력, 장기적 인적교류 등 윈윈 파트너십을 꾸릴 계획이다.


오픈식에 앞서 한국암웨이와 선문대학교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선문대학교는 평생교육원 및 관련 학과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활용해 위탁교육 형식으로 리더십, 마케팅, 영양, 건강, 뷰티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선문대학교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디지털 분야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는 선문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과 산업 차원에서의 인적 교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본관에 자리잡은 산학협력센터의 컨셉트는 디지털이다. 가상현실과 사물인터넷,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암웨이의 브랜드 스토리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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