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66% 증가한 3,031억 매출

내년 글로벌 생산능력 7억 5천만개로…매출 증대 '신호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2-28 오후 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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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2018년말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6.2% 증가한 3,03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8.7% 감소한 98억원과 81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수한 잉글우드랩 M&A에 따른 실적 반영으로 연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3분기까지는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54.4%, 60.7% 성장시키며 실적 호조를 지속했으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로 이익률이 하향 조정됐다. M&A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된 점도 연결 결산 영업이익 감소 원인이 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감소한 750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는 전분기 대비 코스메카코리아의 일부 고객사 매출 수주가 둔화됐으며, 중국 화장품 유통의 흐름이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되며 중국법인 오프라인 고객사의 수주량이 감소했다.


작년 6월 인수한 잉글우드랩의 4분기 매출은 코스메카코리아가 인수한 직후인 3분기에 두드러지게 성장한 부분과 대비해서 감소했으며 기수주 받았던 매출 수준은 달성했으나, 턴키 매출 비중이 높았던 점과 잉글우드랩코리아의 실적 부진이 영업이익 적자 시현의 원인이 됐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4분기에는 국내 신공장(뷰티2사업장) 오픈과 미국법인 잉글우드랩 인수 등 생산과 경영 안정화 단계에서 오는 실적의 변동성이 있었다”며 “올해 확충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본격 강화해 매출 증대와 수익 개선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올 초 세 번째 중국 법인인 코스메카차이나의 절강성 핑후 소재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중 미국법인의 생산능력도 2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 미국, 중국을 합친 코스메카코리아의 2020년 글로벌 생산능력은 2018년 대비 36% 증가한 7억 5천만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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