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3-08 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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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이오페는 일상 속 피부에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3월 출시했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는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되었으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 (Blue Light Shield Powder)™를 함유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피부 결에 따라 가볍게 바르면,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하게 지속된다.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화사하게 표현해주어 베이스 메이크업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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