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생활습관 개선 동반한 부위별 제품 활용 팁 제안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3-12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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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클렌징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사진 제공:라벨영,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CMN]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우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사용해 호흡기와 얼굴을 보호하고 맨 얼굴로 외출하는 것보다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낫다.


또 실외 활동을 하는 동안 피부에 들러붙은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잘 닦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에 악영향을 더하지 않는 순한 성분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사용해 클렌징 해주는 것이 좋다.


애경의 ‘애경 포인트 딥클린 포인트 클렌징 오일’과 ‘딥클린 휩 클렌징폼’은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세먼지 세정실험에서 각각 95.9%와 99%의 세정력을 보여준 해당 제품은 기능성 고분자 성분을 활용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제거한 노폐물이 피부 속으로 재흡수 되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기술을 적용했다.


외출 후에는 두피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그냥 잠들게 되면 노폐물 등으로 인한 두피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것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며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두피를 충분히 문지르고 적정 온도의 물로 샴푸를 완전히 헹궈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샴푸로 해결할 수 없는 찝찝함 해소와 두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탈락시키고 싶다면 두피 전용 팩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와 관련, 라벨영의 ‘쇼킹두피탄산팩’은 탄산 온천수를 함유해 두피 각질, 냄새 등 문제성 두피를 케어하고 쿨링감을 선사해 두피열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두피 관리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진정 특허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두피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사용 가능하며 과도한 두피 유분과 피지를 억제, 두피 유ㆍ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두피 진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은 이외에도 다양한 두피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쇼킹두피에센스와 쇼킹두피팩 등의 제품이 두피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정리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를 탑재해 미세먼지에 자극받은 두피 진정 케어에 도움이 된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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