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

엠엠코리아와 제휴 통해 LED 마스크 '엘리닉'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3-13 오전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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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후지필름이 우수한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지닌 중소기업과 업무 및 기술 협약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후지필름은 엠엠코리아와 업무 제휴를 맺고 제조과정부터 제품까지 새롭게 리뉴얼해 인텐시브 LED 마스크 ‘엘리닉(L.linic)’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무엇보다 엘리닉 출시에 앞서 제조 시스템 부문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품질 관리와 제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 환경을 개선하고, QC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여기에 협약 이후 FDA 등록 등 안전성 검증을 더했다. 이러한 제조 부문 투자로 인텐시브 LED 마스크의 우수한 제품력은 그대로, 가격은 보다 합리적인 99만 원대로 낮춰 출시했다.


소비자 조사 등을 통한 기존 제품 개선에도 힘썼다. 더 나은 착용감을 위해 브레스홀과 헤어밴드를 만들어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뿐만 아니라 두피부터 얼굴에 각각 최적화된 LED를 추가해 토탈 케어 효과를 높인 프리미엄 라인을 만들었다.


이번 엘리닉은 ‘인텐시브 LED 마스크’와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2가지로 이뤄졌다.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얼굴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란 점을 내세웠다. 엘리닉만의 특수 안료 배합 재질로 만든 LED 옵티마이저 필터를 통해 LED 빛이 마스크를 통과하는 투과율을 높여 보다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피부 깊숙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번 2종 출시 이후에도 업그레이드된 LED 마스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엠엠코리아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또 OEM 방식으로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갈바닉 등 뷰티시장을 이끌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엠엠코리아 이용관 대표는 “전문성과 판매 인프라를 갖춘 한국후지필름과 협약을 통해 자사 입장에서는 R&D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한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해 타사와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 이형규 대표는 “한국후지필름은 중소기업 상생 및 발굴을 통한 뷰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우수한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업무 협약을 통해 ODM과 OEM 생산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시장조사와 제품 개발, 판로개척과 마케팅 협업까지 다방면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낌없는 R&D 지원을 통해 우수 제품을 적극 발굴해 고객만족까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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