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지난 3일 2019 네일엑스포 반디 홍보부스에 브랜드 브랜드 뮤즈인 한예슬이 방문해 봄 트렌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됐다고 전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네일엑스포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한 반디는 제1전시관에서 봄 트렌드 ‘치어링 코랄’과 브랜드 슬로건인 ‘COLOR FROM NATURE’ 콘셉트를 반영해 봄과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의 부스를 구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3일 봄 트렌드 컬렉션 ‘치어링 코랄’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뮤즈인 한예슬씨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반디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씨는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녀를 보기 위해 몰린 수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반디는 이번 박람회에서 울트라 폴리쉬 봄 컬러 12종과 한정판 핑크 퓨어 램프를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네일큐어 핑크 다이아부터 핸드와 페디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알찬 프로모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부스를 찾은 전국 각지의 살롱주와 네일 아티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봄 트렌드 치어링 코랄과 신제품 울트라 폴리쉬 봄 컬러 12종, 핑크 퓨어 램프, 핑크 다이아 등 반디 제품군은 전국 지사와 온라인몰 반디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