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도 미세먼지 이슈 관련 클렌저 '인기'

티몰 클렌저 TOP5 한국 브랜드, 이니스프리>유니>AHC 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3-14 오후 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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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미세먼지가 한국보다 심한 중국에서도 클렌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클렌징 상품군 매출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클렌저의 규모도 미세먼지 이슈와 함께 날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저차이나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티몰/타오바오의 지난 1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클렌저 매출액은 2억7,043만 위안(한화 약456억6,210만원)으로 전체 클렌징 시장의 55.7%를 차지했다. 클렌징 시장 점유율은 클렌저>리무버>스크럽/필링>클렌징 비누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메저차이나가 티몰/타오바오 1월 매출 기준으로 클렌저 TOP5 한국 브랜드를 뽑아본 결과, 1위는 이니스프리가 차지했고, 2위 유니(UNNY), 3위 AHC, 4위 비디비치, 5위 더히스토리오브후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렌저 한국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이니스프리 그린 티 폼 클렌저는 16가지 아미노산이 기존대비 3.5배 농축된 뷰티 그린티 성분과 천연 세정제 역할을 하는 사포닌이 풍부한 녹차 뿌리 추출물이 함유돼 세안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사실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유니(UNNY) 마일드 클렌징 폼. 유니(UNNY)는 색조 브랜드 유니클럽(UNNY CLUB)을 론칭해 중국 타오바오 신규브랜드 매출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크호스로 부상 중인 다미인(대표 김성군)에서 제조, 판매하는 클렌징 제품이다. 유니 마일드 클렌징 폼은 23가지 한방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당김과 자극을 최소화한다. 특히 수분 유지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복합성분인 ‘세라마이드 워터’를 함유했다는 사실을 장점으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3위를 기록한 AHC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수딩 폼은 자연유래 세정 성분인 비누풀 추출물과 퀼라야껍질 추출물이 함유돼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피부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4위 비디비치 퍼펙트 클렌징 폼은 천연 유래 세제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클렌징할 수 있고, 포포아수씨드버터, 카카오씨드버터, 야지씨드버터 등 버터 성분을 많이 함유해 보습 효과가 우수해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5위는 더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페이셜 폼 클렌저. 궁중비방인 공진비단과 산삼동충하초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의 수분을 끌어올리는 수승화강의 원리와 음양일치의 조화 등 브랜드 스토리가 중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사포닌과 세정력이 우수한 천연 비누풀로 만든 한방 세정 비방인 연년세안단을 함유했다.


데이터를 분석한 메저차이나(Measure China)는 A.I.를 통해 빠르고 실용적인 중국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중국 TOP브랜드 37000+a 개, 3170만개 상품의 전수분석 결과를 분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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