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 참가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 무이 할랄 인증 '질경이' 집중 홍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3-14 오후 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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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질경이 대표가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 '질경이' 부스를 방문한 이슬람 여성 소비자들에게 제품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CMN]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가,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무이 할랄 인증을 받은 ‘질경이’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세계 7대 대형 쇼핑몰인 ‘원 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한류와 할랄을 매개로 양국 교류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할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통해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소비재의 아세안 및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할랄 시장은 2016년 기준 2200조원으로 무슬림의 빠른 인구 성장세에 따라 2022년에는 330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질경이는 이처럼 확장되고 있는 할랄 시장을 겨냥해 미국과 중국, 유럽, 동남아 등 각국에 진출해 있는 대표 제품을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미라클 진’, ‘질경이 플러스’, ‘질경이 프리미엄’ 등 4종은 국내 여성청결제 제품 중 최초로 지난해 9월 세계 3대 인증기관인 인도네시아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현지 무슬림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에 방문한 300여명의 소비자와 화장품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비롯해 젤, 폼, 주사기, 티슈, 스프레이 등 6가지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비키니라인 전용 미백크림, 옥수수 섬유 커버 생리대 등 질경이의 Y존 토털 케어 라인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사진 왼쪽)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며 담소하고 있다.

또 행사가 진행 중인 12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전시회에 참석, 현장에 전시된 한국 기업의 다양한 할랄인증 제품을 살펴보며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현장을 방문한 문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중소업체의 고충을 진지하게 털어놨고, 문재인 대통령은 따뜻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를 통해 한국 여성청결제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으로 중소기업의 고충과 애환을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어 “질경이는 인도네시아 무이 할랄 인증에 이어 할랄산업의 허브인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이슬람개발부) 인증도 준비하고 있으며, 2200조원 세계 할랄 시장 규모에 발맞춰 질경이도 한류와 할랄을 접목한 자사 제품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여성 건강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는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배우 하지원, 이성경, 아이돌 그룹 NCT DREAM 등 한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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