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적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대표이사 권기현)이 약산성 마스크팩 수퍼-핏 마스크’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수퍼-핏 마스크’는 pH 5.5의 약산성 베이스로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케어하고, 피부 굴곡을 따라 완벽하게 밀착해 보습을 더해주는 마스크팩이다. 보습, 진정, 쿨링, 미백, 수분의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365일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5종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핏 모이스트 마스크’는 목화 솜털에서 추출한 화이버가 포근하게 밀착되는 보습 레이어드 시트가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수퍼-핏 카밍풀 마스크’는 병풀에서 추출한 허브 성분을 함유한 마데카 카밍 시트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민감한 피부와 트러블이나 고민 부위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수퍼-핏 퓨리파잉 마스크’는 열감이 느껴지는 피부에 수딩 효과로 청량감을 부여하는 마스크다. ‘수퍼-핏 클리어 마스크’는 야자나무로 만들어진 숯에서 추출한 올 블랙 시트와 크리미 에센셜 포뮬러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되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준다. ‘수퍼-핏 데일리 마스크’는 티슈처럼 뽑아 쓰는 30매 대용량 구성으로 매일 간편하게 1일 1팩을 즐길 수 있다.

아크웰 마케팅 담당자는 “약산성 베이스에 밀착력이 뛰어난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사용감과 함께 효과적인 데일리 케어를 선사할 제품”이라면서 “특히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해 매일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