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압승, 기초 핵심 유형 석권 '설화수 파워'

색조 부문 원브랜드숍 위축 영향, 수입 브랜드 득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3-15 오전 1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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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창간 20주년 기획 II]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전체 채널


[CMN 이정아 기자·심재영 기자·신대욱 기자] 설화수가 올해도 두자릿수 점유율로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전체 채널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시장 점유율은 10.0%였다. 2위 헤라는 4.0%, 3위 후는 4.0%였다.


본지와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 칸타월드 패널이 9,700명 여성 패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화수는 기초 토탈,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한방, 파우더 부문을 석권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그 중에서도 에센스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고 한방에서도 지난해 주춤했던 장악력을 되찾았다. 무려 63.6%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색조는 변화가 컸다. 헤라를 제치고 맥이 1위에 올라섰고 국내 원브랜드숍의 약세를 틈타 수입 브랜드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특히 립 부문에서 수입 브랜드가 강세였다. 1~4위까지 휩쓸었다.


쿠션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들이 원조 쿠션 명가의 명성을 지켰다. 아이섀도도 에뛰드하우스가 맥(9.2%)을 제치고 19.0%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팩에서는 이니스프리(4.7%)가 전년도에 이어 1위 지위를 유지했으나 메디힐(4.6%)이 코 밑까지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클렌징=이니스프리, 네일=아리따움, 바디세정=해피바스, 바디보습=세타필, 염모제=미쟝센 공식이 여전히 유효했다.

기초 토탈

설화수 1위, 톱4 순위변동 없어


설화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기초 토탈 1위 자리를 지켰다. 설화수의 점유율은 13.4%로 집계됐다. 전년도는 13.1%였다.


설화수의 뒤를 이어 후, 이니스프리, 헤라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순위 변동 없이 톱4에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점유율은 조금씩 떨어졌다. 후가 4.9%에서 4.8%로, 이니스프리가 4.6%에서 4.0%로, 헤라가 4.1%에서 3.9%로 밀렸다.


5위 자리는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아이오페를 밀어내고 톱5에 이름을 올린 더페이스샵이 이번에 순위권 밖으로 탈락했고 숨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톱5의 시장 점유율 합은 전년대비 0.9%p 낮아졌다.


색조 토탈

지각변동 뚜렷, 헤라 제친 맥 1위


색조 토탈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1위 자리도 뒤집혔다. 맥이 헤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맥은 지난해 4.6% 점유율을 기록한 데서 이번에 5.1%로 점유율을 높이며 4.6% 점유율의 헤라를 꺾었다. 헤라의 전년도 점유율은 6.0%였다. 1.4%p가 빠졌다.


디올이 3위, 입생로랑과 에스티로더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디올은 4.2%, 입생로랑과 에스티로더는 각각 3.6%의 시장 점유율을 챙겼다. 전년도 조사에서 4위, 5위에 올랐던 에뛰드하우스와 미샤는 순위 밖으로 밀렸다. 색조 토탈에서는 수입 브랜드의 강세가 확연했다. 원브랜드숍이 위축되면서 수입 브랜드가 치고 올라온 양상이다. 톱5 중 국내 브랜드는 헤라가 유일했다.


스킨

설화수 1위, 아이오페 순위권 밖으로


스킨 1위는 설화수였다. 14.5%의 두자릿수 점유율로 앞섰다. 2위와의 격차도 컸다. 2위 이니스프리는 5.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설화수와 이니스프리는 지난해 조사에서도 1위와 2위였다. 두 브랜드 모두 점유율은 상승했다. 설화수는 13.4%에서 1.1%p 올랐고 이니스프리는 0.2%p 올랐다.


후가 4.9%의 시장 점유율로 3위였다. 헤라와 애터미가 각각 3.6%, 3.4%의 점유율로 5위권에 진입했다.


헤라가 순위권에 들어오면서 지난해 톱5에 들었던 아이오페가 이번에는 보이지 않았다. 톱5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32.0%로 전년 보다 1.1%p 확대됐다.


로션

1위는 설화수, 헤라 순위권 신규 진입


스킨에 이어 로션에서도 설화수는 강세였다. 19.4%의 높은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설화수는 스킨에서 그랬듯 로션에서도 지난해 조사때 보다 1.2%P 시장 점유율을 키웠다.


2위 후의 점유율은 8.8%였다. 후도 전년 7.3%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전년도 4.8%의 점유율로 3위였던 아이오페가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헤라가 4.7%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더페이스샵이 빠진 자리는 애터미에 돌아갔다. 애터미의 로션 점유율은 3.9%였다. 전년도 조사에서 애터미는 스킨에서 톱5에 오른 반면 로션에서는 톱5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킨 5위에 이어 로션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로션 톱5 전체 점유율은 전년도 38.5%에서 올해 41.1%로 뛰었다.


크림

설화수 크림도 강력, 두자릿수 점유율


스킨, 로션에 이어 크림도 설화수 파워였다. 16.1%의 점유율을 가져갔다. 여전히 두자릿수 점유율을 챙겼다. 하지만 설화수는 스킨, 로션에서 전년대비 시장 점유율을 키운 반면 크림에서는 1.5%p 내려앉았다.


물론 1위 설화수를 잇는 2위와의 격차는 컸다. 2위 후의 시장 점유율은 4.4%였다. 한편 닥터지가 새롭게 크림 부문에서 톱5에 성큼 들어섰다. 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후를 위협할 정도여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오페와 AHC가 3.6%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톱5에 이름을 올렸던 헤라와 이니스프리가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크림 부문에서는 올해 브랜드사가 다양해졌다.


에센스

1위 설화수 16.3%, 2위 후 5.6%로 주춤


설화수는 스킨, 로션, 크림에 이어 에센스까지 석권했다. 게다가 시장 점유율까지 확대됐다. 전년도 1위였던 설화수의 시장 점유율은 14.0%다. 올해는 16.3%까지 끌어올렸다.


설화수의 강세에 2위 후가 주춤했다. 후는 전년도에도 2위였다. 당시 시장 점유율은 6.9%였다. 올해는 5.6%로 낮아졌다. 전년도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한 에스티로더 역시 4.9%에서 4.7%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숨은 전년도 4.3%로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4.5% 점유율을 기록하며 한계단 올라서 4위 자리를 차지했다.

5위는 SK-II였다. 헤라가 빠지면서 그 자리를 채웠다. 이들 톱5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34.9%로 집계됐다. 톱5 점유율 합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한방

톱5 순위는 전년과 동일, 점유율은 엇갈려


설화수의 한방은 너무 강력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무려 63.6%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이다. 전년도에 59.7%를 기록한 데서 60%선을 다시 회복한 것이다. 여기서 회복이란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2017 베스트 화장품 때 설화수의 시장 점유율이 64.1%였기 때문이다.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전년도와 그대로였다. 설화수>후>수려한>더페이스샵>미샤 순이었다. 점유율은 엇갈렸다. 설화수, 후, 미샤가 상승했고 나머지는 하락했다.


설화수와 후 1, 2위 브랜드의 점유율만 해도 무려 86.4%에 달한다. 올해 한방 부문 톱5 전체 점유율은 97.2%다. 전년도에도 95.2%였다. 한방 톱5의 시장 장악력은 다른 제품 유형에 비해 압도적이다.

더모

매년 한계단씩, CNP 드디어 1위 등극


더모 부문 1위 브랜드는 CNP였다. CNP는 매년 한 계단씩 올라섰다. 2017 베스트 화장품 때 3위(13.5%), 2018 베스트 화장품 때 2위(15.8%)를 기록했다. 이번에 마침내 1위 자리를 꿰찼다.


올해 CNP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과 동일한 15.8%였다. 반면 전년도 17.1%로 1위였던 피지오겔이 이번에 14.4%로 점유율이 2.7%p 빠지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크림 부문에서 선전했던 닥터지가 더모에서도 새롭게 부상했다. 12.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4위 닥터자르트는 13.4%→10.9%로, 5위 바이오더마는 9.2%→8.2%로 시장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졌다. 더모 톱5 전체 시장 점유율은 전년도 63.2%였고 올해 61.8%로 나타났다.


자외선 차단제

헤라, 자외선 차단제 1위 자리매김


지난 해에 이어 헤라가 압도적 점유율로 타 브랜드를 제치고 자외선 차단제 부문 최강 브랜드의 자리를 지켰다. 점유율도 13.8%로 지난 해 13.3%보다 높아졌다. 나머지 순위에서 치열한 자리 싸움이 벌어졌다.


이니스프리가 4.8%의 점유율로 4.3%를 얻은 랑콤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고, 애터미가 3.9%의 점유율로 AHC를 0.1%p 차이로 따돌리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비비&씨씨

미샤, 리엔케이 제치고 1위 등극


지난해 1위였던 리엔케이가 2위로 밀리고 미샤가 저력을 발휘해 9.8%의 점유율을 얻으며 비비&씨씨 부문 1위 브랜드로 등극했다.


2위 자리는 점유율 6%대에서, 4위 자리는 점유율 5% 대에서 자리싸움이 치열했다. 리엔케이가 6.4%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0.2%p 뒤진 랑콤은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설화수가 5.9%의 점유율로 4위에 랭크됐고, 후는 5.7%의 점유율을 얻는 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파운데이션

에이지투웨니스, 1위 자리 굳히기 성공


에이지투웨니스가 19.1%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얻으며 타 브랜드를 일찌감치 제치고 지난 해에 이어 파운데이션 부문 1위 자리 굳히기에 성공했다.


에스티로더가 추격전을 펼쳤으나 12.1%의 점유율에 그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지난해와 마찬지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에게 돌아갔다. 점유율은 4.8%. 나스가 3.5%의 점유율로 4위로 톱5에 새로 진입했고, 설화수는 이보다 0.3%p 적은 3.2%로 5위에 그쳤다.


쿠션

헤라ㆍ아이오페ㆍ설화수, 쿠션 부문 리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들이 원조 쿠션 명가의 명성을 살렸다. 헤라, 아이오페, 설화수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3개가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헤라가 15.3%로 1위에 올랐고, 아이오페가 7.9%로 2위 자리를 꿰찼다. 설화수는 5.4%의 점유율을 얻으며 3위에 랭크됐다.


그 뒤를 끌레드벨이 톱5 진입과 동시에 후를 0.2%p 차이로 누르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후는 4.0%의 점유율로 5위에 그쳤다.


파우더

설화수, 부동의 1위 자리 고수


설화수가 지난 해에 이어 파우더 부문 1위의 영예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점유율은 9.7%로 지난해 11.0%보다는 낮아졌다. 파우더 부문 톱5는 점유율 5%대부터 9%대까지 순위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후가 8.4%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이니스프리가 7.9%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메이크업포에버가 6.6%로 4위, 디올이 5.9%로 5위를 차지했다.


수입 립 제품 인기, ‘헤라’ 선전


립 부문은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맥이 11.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4위까지 수입 브랜드가 독식했다.


2위는 10.0%의 점유율을 얻은 디올, 3위는 8.4%의 점유율을 기록한 입생로랑이 각각 차지했으며, 4위는 6.6%의 점유율을 얻은 샤넬에게 돌아갔다. 국산 브랜드 헤라는 추격전을 펼쳤으나 3.5%의 점유율을 얻는데 그쳐 5위에 머물렀다.


아이섀도

에뛰드, 아이섀도 절대강자 명성 확인


에뛰드하우스가 19.0%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맥으로 9.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바비브라운이 맹추격해 7.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선전했다. 지난 해 5위였던 맥이 무려 세 계단을 뛰어오르며 2위를 차지했고, 4위였던 바비브라운이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미샤가 6.5%를 얻으며 4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지난 해 2위였던 아리따움이 5.9%의 점유율로 5위에 그쳤다.


마스카라

키스미 1위 … 국산 ‘에뛰드하우스’ 선전


지난해 1위에 올랐던 키스미가 올해도 19.4%라는 높은 점유율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마스카라 부문은 수입 브랜드가 주도하는 가운데 국산 에뛰드하우스가 맹추격전을 펼쳤으나 7.9%의 점유율에 그쳐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메이블린이 6.0%의 점유율을 얻으며 3위에 랭크됐고, 랑콤이 5.9%의 점유율로 4위, 크리니크가 5.3%의 점유율로 5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로우

슈에무라, 연속 1위 수성


슈에무라가 15.8%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했다. 베네피트가 7.8%로 뒤를 이었다. 이니스프리가 6.8%를 점유 3위를 기록했다. 에뛰드하우스(5.5%)와 더페이스샵(4.3%)도 상위 톱5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슈에무라가 압도적 우위를 유지한 가운데 전년 5위권 밖에 있던 베네피트가 2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수입 브랜드와 브랜드숍 브랜드간 경쟁 구도로 나타났다. 수입 두 개 브랜드의 점유율은 23.6%였고, 3개의 브랜드숍 브랜드는 16.6%였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40.2%였다.


네일

아리따움 우위, 브랜드숍 강세


아리따움이 13.6%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이니스프리가 9.2%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더페이스샵이 8.0%로 3위, 디올이 7.4%로 4위, 헤라가 6.5%로 5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아리따움이 앞선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 점유율 차는 각각 1%p 안팎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간 격차는 1.2%p, 3위와 4위간 격차는 0.6%p, 4위와 5위간 격차는 0.9%p였다.


채널별로는 브랜드숍과 백화점간 경쟁구도로 나타났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브랜드숍이었고 4위와 5위는 백화점 중심 브랜드였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44.7%였다.


클렌징

이니스프리 강세, 채널별 경쟁 구도


이니스프리가 7.5%로 연속 1위에 올랐다. 설화수가 4.9%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어 더페이스샵(4.6%), 센카(4.3%), 바이오더마(3.2%)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유통 채널간, 국내와 수입 브랜드간 경쟁구도로 나타났다. 채널별로 보면 브랜드숍과 백화점, 헬스&뷰티스토어 중심 브랜드간 경쟁 체제로 짜였다.


이니스프리와 더페이스샵의 브랜드숍과 설화수의 백화점, 센카와 바이오더마의 헬스&뷰티스토어로 나뉜 구도다. 또 수입 브랜드인 센카와 바이오더마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24.5%였다.


이니스프리, 메디힐 0.1%p차 경쟁 치열


이니스프리가 4.7%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했다. 메디힐이 4.6%의 점유율로 바짝 추격했다.


두 브랜드간 격차는 0.1%p에 불과했다. 이어 설화수(4.2%), AHC(3.4%), 더페이스샵(3.1%)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근소한 점유율 차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1, 2위간 격차뿐만 아니라 2, 3위간 격차도 0.4%p에 불과했고, 1위와 3위간 격차도 0.5%p에 지나지 않았다. 3, 4위간 격차도 0.8%p, 4, 5위간 격차도 0.3%p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20.0%였다.


바디세정

해피바스, 온더바디 상위 랭크 시장 주도


해피바스가 16.0%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온더바디가 14.2%의 점유율로 바짝 추격에 나선 구도다. 두 브랜드간 격차는 1.8%p였다. 이어 비욘드(4.6%), 샤워메이트(4.3%), 바디시리즈(3.1%)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바디케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간 경쟁구도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해피바스)과 LG생활건강(온더바디, 비욘드), 애경산업(샤워메이트) 등이다. 기업별 점유율로는 LG생활건강이 18.8%로 앞선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42.2%였다.


바디보습

세타필, 6.6% 점유율로 연속 1위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이 6.6%의 점유율로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아토팜이 4.4%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록시땅(3.2%), 일리윤(2.7%), 비욘드(2.6%) 순으로 상위 톱 5 브랜드를 형성했다.


바디보습 부문은 세타필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 근소한 차이로 경쟁구도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위간 격차가 2.2%p인 반면 2, 3위간 격차는 1.2%p였고 3, 4위간 격차는 0.5%p, 4, 5위간 격차는 0.1%p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구도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19.5%였다.


샴푸&린스

엘라스틴 8.2% 점유율로 1위 등극


엘라스틴이 8.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려와 TS가 7.8%의 점유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케라시스(7.1%), 미쟝센(5.5%) 순이었다.


샴푸&린스 부문은 어느 부문보다 치열한 경쟁 양상을 나타냈다. 전년도 1위였던 려가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지난해 4위였던 엘라스틴이 1위로 오르는 한편, 5위였던 TS가 2위로 상승하는 등 순위 변동이 컸다. 전년도 순위 밖이었던 미쟝센은 다시 5위권에 진입했다. 점유율 격차도 1%p 미만으로 크지 않았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36.4%였다.


탈모샴푸

TS 연속 1위, 43.9% 점유 압도적 우위


TS가 43.9%의 점유율로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닥터그루트가 12.1%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더마클라센이 8.0%로 3위, 려가 7.2%로 4위, 닥터포헤어가 6.1%로 5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1, 2위간 점유율 차가 31.8%p에 달할 정도로 TS 브랜드의 경쟁 우위가 압도적이었다. 2, 3위간 격차는 4.1%p였고, 3, 4위간 격차는 0.8%p, 4, 5위간 격차는 1.1%p였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도 77.3%로 압도적이었다.


염모제

미쟝센 연속 1위, 상위 브랜드 시장 주도


미쟝센이 16.7%의 점유율로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리엔이 13.6%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순수더살롱컬러가 8.4%로 3위를 기록했고, 려(5.7%), 비겐(3.3%)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상위 두 브랜드가 전체 시장을 이끈 가운데 순수더살롱컬러가 지난해에 이어 3위권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상위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30.3%에 달했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47.7%였다.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어떻게 선정하나?

여성 패널 9,700명(15~65세)

화장품 다이어리 구매조사 분석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다국적 조사 전문기업 칸타월드 패널이 제공하는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된다.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칸타월드 패널 9,700명(도시에 거주하는 15~65세 사이의 여성)의 화장품 구매조사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주간 단위로 작성된 칸타월드 패널의 여성 패널리스트 9,700명의 다이어리 구매 기록을 분석, 동일 소비자 구매 행위 관련 정보를 산출해 제품 구매 채널, 구매액 등을 집계함으로써 유형별 판매액 기준 1위 화장품을 선정한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구매한 결과와 함께 선물용 구매까지 모두 포함한다.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전체 채널은 화장품전문점, 멀티브랜드숍, 원브랜드숍, H&B숍, 대형마트, 슈퍼, 아울렛, 카탈로그,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외 백화점, 방판, 면세점, 편의점, 약국 등 화장품을 구매한 전 유통이다.


제품 유형은 ▲기초 토탈 ▲색조 토탈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한방 ▲더모 ▲자외선차단제 ▲비비&씨씨 ▲파운데이션 ▲쿠션 ▲파우더 ▲립 ▲아이섀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네일 ▲클렌징 ▲팩 ▲바디세정 ▲바디보습 ▲샴푸&린스 ▲탈모샴푸 ▲염모제 등 총 26개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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