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 800만장 판매 돌파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 지난해 홈쇼핑 첫 판매 후 연일 매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3-21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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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비오뜨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출시 1년 만에 8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지난해 홈쇼핑 첫 판매 후 준비 수량 마감, 매진 등을 기록한 제품이다.


동안의 필수 조건인 탄력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콜라겐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800만장 이상 판매, 홈앤쇼핑 콜라겐 마스크 카테고리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제품은 SK스토어, 롯데OneTV, W쇼핑 등 데이터홈쇼핑 채널에서도 선보이고 있으며, 4월초 NS홈쇼핑에도 론칭할 예정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에 대해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다른 마스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며,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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