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V쿠션, 1년만에 매출 550억원 돌파

리프팅 개념 적용 성과 … 시즌2까지 완판 행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3-26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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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끌레드벨(Cledbel)이 지난해 선보인 ‘끌레드벨 V쿠션’의 총 매출이 550억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끌레드벨 V쿠션’은 지난해 쿠션 부문에 리프팅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 뷰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시즌1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과 이어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즌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기록했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과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보다 강력하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쿠션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을 함유했다.


또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여기에 고소영, 유이, 차화연이 직접 사용하는 쿠션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끌레드벨을 전개하고 있는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끌레드벨 V쿠션이 좋은 판매 결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좋은 제품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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