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 유럽 시장서 인지도 강화 나서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참가, 신제품 헤어드라이어 주목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3-27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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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가 2019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사진제공=유닉스전자]

[CMN] 유닉스전자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Fiere 전시장에서 열린 2019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국제뷰티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52회째를 맞은 2019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국제뷰티박람회는 전 세계 150개국 3,000여 업체가 참가하고 25만명이 참가하며 세계 각국의 이미용 상품 바이어, 뷰티 전문가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유닉스전자는 지난 해 라스베가스와 홍콩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국제뷰티박람회에 연속 참가한 것에 이어 이번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도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독 부스를 바련, 현지 미용업계 바이어와 전문가들에게 헤어드라이어 주력 제품들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이다.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해 발생되는 1,000만 개 이상의 음·양이온이 모발의 정전기를 감소시켜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손상모 개선 효과가 연구 결과로 입증돼 바이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리뉴얼된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골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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