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이중 보습 레이어링 마스크 '눈길'

헉슬리,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3-27 2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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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헉슬리(Huxley)’가 사막 같이 건조해진 환절기 피부를 위해 오랜 시간 풍부한 보습감을 유지시켜 줄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를 출시했다.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사하라 사막을 모티브로 한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는 기능이 다른 두 제형이 순차적으로 흡수되며 이중으로 보습 레이어링을 해주는 수분 마스크 제품이다.


먼저, 상단 시트 층의 블루 워터 에센스는 블루 말로우 추출물, 블루 아가베 추출물, 초 저분자 히알루론산 등의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감을 전달한다. 헉슬리의 핵심 원료인 선인장 시드 오일을 보다 산뜻하게 구현해 낸 하단의 젤 오일이 한번 더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 마스크 사용 직전 터트리면, 블루 워터 에센스와 젤 오일이 블렌드되면서 즉각적 쿨링과 진정을 선사, 예민해진 환절기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또 부드러운 질감과 우수한 밀착력의 스키니 시트(리오셀 계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투명하고 얇게 밀착돼 유효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도와주며 피부에도 더욱 안전하다고 밝혔다.


사용 직전 터트려 사용하는 헉슬리 마스크팩의 듀얼 파우치 형태는 헉슬리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컨셉으로 탄생한 신개념 방식이다. 원료를 미리 기계로 블렌드하는 것에 비해 보존제가 적게 함유돼 피부에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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