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 론칭

스킨알엑스의 10년 노하우 담은 두 번째 브랜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04 19:27:5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공식을 담은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가 선보인다.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에서 ‘스킨그래머’를 새롭게 론칭했다.


스킨그래머는 현재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스킨케어 공식을 안심 성분, 강력한 효능, 호감이 가는 친환경 문화로 보고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었다. 뷰티 쇼핑몰인 스킨알엑스의 십여 년 노하우가 그대로 담겼다.


스킨그래머는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검증된 유효 성분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클린 앳 세포라에 선정되기 위해선 파라벤, 황산염, 옥시벤존 등 유해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합성향의 함유율도 1% 미만이어야 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라인’은 독자적인 특허성분인 피부장벽 콤플렉스 MMC™를 바탕으로 한다. 천연 유래 5겹 멀티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며 아마존 원주민의 민간요법 원료인 안디로바씨오일과 마데카소사이드, 고순도 TECA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을 동시에 사용하면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는 4일만에 손상된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 감소를,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보습과 진정, 미백, 피부 탄력 개선 인증을 받았다.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피부 깊숙이 빠르게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사용 후 생분해가 가능한 에어 슬림 시트를 적용했다.


3종 모두 EWG All Green 등급의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시험과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스킨그래머의 제품 포장과 부자재는 재활용이 용이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제품 소비가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고객이 소비를 통해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키지 개발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