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분홍빛 생기로 '인간 벚꽃' 피부 공개

인스타그램서 맑고 투명한 맨 얼굴 청순미모 '화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4-08 1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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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배우와 MC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성유리가 변함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맨 얼굴 사진을 올린 것. 세월을 잊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성유리는 빛나는 피부와 함께 자신의 피부 비법인 클렌징 제품을 공개하며 동안 피부 비법을 전했다. 성유리가 공개한 클렌징 제품은 맥스클리닉의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으로 오는 4월 중순 론칭 예정이다.


맥스클리닉의 반전오일폼은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 제형으로 변하는 원스텝 클렌저로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히트 제품이다. 매년 새로운 프리미엄 성분이 포함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성유리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인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맥스클리닉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연꽃, 모링가 등 피부정화 성분이 피부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성분까지 쏙 빼주고 깔라만시, 유자 등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에도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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