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캡슐 기술 립제품에 적용 특허 획득

오일 캡슐 립스틱 상용화 … 보습 효과 극대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4-08 오후 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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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이 적용된 ‘셉(SEP) 에센셜 립 소프틱(7호)’

[CMN] 한국콜마가 립 제품에 오일 캡슐을 넣어 보습 효과를 극대화는 기술을 개발,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특허 10-1965883, 오일 함유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입술 화장료 조성물)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립 제품에 오일이 함유된 캡슐을 넣어 효과적인 보습과 영양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립 제품을 입술에 바르면 오일 캡슐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터질 수 있도록 캡슐 막의 두께를 안정적으로 조절했다.

무엇보다 고농축 오일을 사용 직전까지 캡슐 속에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신선한 오일을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일 캡슐이 눈에 보이는 크기로 개발돼 소비자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한국콜마 색조연구소 김진모 수석연구원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립 제품을 입술에 바르는 즉시 캡슐 속 오일이 방출된다”면서 “건조해지기 쉽고 민감한 입술 피부에 신선한 보습과 영양성분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은 2016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해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인 ‘SEP(셉)’ 에센셜 립 소프틱 7호에 적용되는 등 다양한 립 제품에 적용됐다. 립 제품 외에도 파운데이션, 쿠션 등 다양한 제품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한국콜마는 캡슐 제형기술 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미 2001년에 화장품에 비타민캡슐을 적용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그 후로도 매년 차별화된 캡슐 제형기술을 연구, 개발해왔다. 현재 한국콜마는 기초와 색조화장품을 포함해 캡슐 관련 특허를 30개 넘게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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