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밀레니얼 세대 겨냥 색조 제품 강화

세계적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와 협업 '톡식 컬렉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4-10 오후 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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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디비치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브랜드 본연의 색조 제품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은 5일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협업한 비디비치 톡식(TOXIC)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비디비치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톡식 컬렉션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색조 제품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사마야 프렌치는 샤넬, 톰포드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컨설팅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강렬하고 독창적인 메이크업으로 현재 뷰티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인물중 한명이다.


비디비치는 색조 전문 화장품으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본연의 색조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사마야 프렌치는 이번 시즌 비디비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톡식 컬렉션의 콘셉트 설정부터 용기, 제품 개발, 화보 촬영까지 모든 것을 총괄했다. 기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비디비치의 이미지에 보다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세대가 갈망하는, 일상으로부터의 치명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도피처‘톡식 원더랜드(동화 속 나라)’를 주제로 개발됐다. 톡식 컬렉션의 신비롭고 오묘한 색상들은 진주, 메탈릭, 꽃, 풍경 등 동화 속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기에 기존 원더랜드에 대한 선입견을 깬 강렬한 분위기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톡식 컬렉션은 아이섀도우, 블러쉬, 컨투어링(음영 메이크업)이 모두 가능한 멀티 팔레트 ‘이스케이프 투 톡식 랜드’와 촉촉한 립 제품 ‘원더 립 드레스’, 두 가지 색상을 섞어 사용할 수 있는 볼터치 ‘블러쉬 일루전’ 등 3가지 제품으로 이뤄졌다.


이스케이프 투 톡식 랜드는 비디비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V형태를 띤 8개의 색상 조합이 눈에 띄는 멀티 팔레트다. 글리터, 쉬머, 매트, 벨벳의 4가지 질감으로 구성해 눈 화장, 하이라이터, 음영, 블러쉬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두 가지 타입의 양면 브러시가 내장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톡식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원더 립 드레스는 매트 타입의 립 플루이드로 건조함 없이 입술을 얇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 누드 베이지 컬러부터 핫 핑크, 코랄 색상까지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이사마야 프렌치가 직접 조합한 트렌디한 컬러의 옴브레 립(두 가지 이상의 다른 색상을 매치하는 방법) 메이크업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블러쉬 일루전은 피부색과 가까운 누드 피치 색상과 강렬한 코랄 색상이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볼터치로,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도 화사하고 은은하게 빛이 나는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비디비치가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는 면세점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색조 제품까지 아우르며 토털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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