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서 제품력 직접 확인, 화장품 사업 자신감"

영진노에비아 2019 우수전문점 대상 상반기 일본 연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15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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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이번 일본연수는 노에비아 화장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였습니다. 노에비아 화장품이 다른 화장품에 비해 안정성을 최고로 중시하는 화장품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화장품 전문점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우수 거래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49기 일본 연수에 참가한 점주의 호평이다.


이번 연수는 노에비아 제품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자신감으로 판매활동을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전문점주들의 즐거운 해외 여행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문점을 경영하는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데도 큰 의미를 담은 연수였다.


일본연수는 중앙연구소와 제1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가 연수원과 고베 본사에서의 교육일정으로 이틀 동안 진행됐다. 덧붙여 히메지성 관광, 허브원 견학, 아리마 온천 체험,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과 난바 쇼핑 등의 관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노에비아 연구소와 ISO9001(국제품질보증규격), ISO14001(환경처리시스템 국제규격)을 획득한 시가 제1공장을 견학하면서는 최고 제조시설과 위생적인 관리체계를 직접 확인, 노에비아 화장품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다.


또한 노에비아의 특허 성분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지 확인했다. 특히, 상용화된 원료를 사서 배합하는 것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원료를 구하고 그 원료 중 유효한 성분만을 다시 걸러내어 제품화 시키는 과정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주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


노에비아 본사가 있는 고베로 이동해서는 노에비아 기초 라인 제품 505시리즈, 105시리즈, 99+시리즈, 스페치알레, 제품 교육이 이뤄졌다. 기미 연구 후 피부를 직접 측정해보며 피부타입에 따른 제품 카운셀링까지 이어져 알찬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전문점주들은 이번 견학과 실습으로 노에비아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느끼며 고객에게 한층 더 전문적인 피부상담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전문점 매출 증대를 위해 서로간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후 모든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디플로마가 수여됐다. 허브원 견학과 7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리마 온천에서 그간 사업으로 쌓였던 피로도 말끔히 풀었다. 그 외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히메지성 관광, 고베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과 남바 쇼핑 등을 즐겼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노에비아 일본 연수는 점주들을 노에비아 마니아로 만드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노에비아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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