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으로 '티톡스(Tea-Tox)' 케어

피부정화 클렌저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18 1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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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이 스테디셀러 제품인 반전오일 클렌저의 새로운 버전으로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을 선보인다. 초미세먼지와 황사까지 피부에 쌓였던 노폐물을 맑게 정화하고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줄 산뜻한 제형의 클렌저다.


맥스클리닉의 반전오일폼은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로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히트 제품이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성분을 넣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자외선과 미세먼지, 불규칙한 생활패턴 등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줄 프리미엄 성분들을 담았다.

정화기능을 지닌 모링가와 연꽃 성분 등이 담긴 ‘티톡(TEA-TOC)’ 성분이 쌓여있던 노폐물을 씻어내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한 깔라만시와 유자 추출물이 칙칙했던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케어한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특화된 선인장과 알로에 베라잎즙 성분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그린 루이보스와 백차, 마테차 성분 함유로 프리미엄을 더했다. 그 외에도 자스민 오일, 녹차씨 오일, 로즈힙 오일 등 총 10가지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 함유로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오는 20일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꼼꼼한 세안은 물론 반전오일폼 중 최다 12가지 비타민 성분 함유로 세안만으로도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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