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알로에잎즙 담은 선케어 3종 잇따라 출시

김정문알로에, 큐어 알로에 선쿠션‧선스틱‧선젤 론칭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4-23 0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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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김정문알로에가 생알로에를 담은 큐어 선케어 3종인 ‘큐어 알로에 워터 스플래쉬 선쿠션(이하 큐어 선쿠션)’,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틲(이하 큐어 선스틱)’, ‘큐어 워터 스플래쉬 수딩 선젤(이하 큐어 선젤)’을 잇따라 출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케어 3종은 제주산 알로에를 직접 재배, 수확하는 김정문알로에의 핵심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성분(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즙이 담겨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과 보습 및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에 외에도 더운 여름 피부에 쿨링감을 주는 제주산 특허 원료(알로에, 참마, 다시마 등)가 함유됐다.


지난 19일 출시된 큐어 선스틱(SPF50+, PA++++)은 지난 해 김정문알로에의 새로운 유통 채널 진출을 이끈 ‘큐어 에어 라이트 UV쉴드 선스틱’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즙이 담긴 수분베이스 선스틱으로 끈적임이 적고 유분기가 적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촉촉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제공한다. 특히 수분을 가두고 있다가 터뜨리는 ‘워터 홀딩 시스템’을 구현해 알로에베라잎즙을 최대치로 함유했으며, 에어타이트 용기를 사용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했다.


큐어 선쿠션(SPF50+, PA++++)은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잎즙을 함유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이다. 인공색소가 아닌 식물성 천연색소를 사용한 그린컬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극이 적어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자녀와 함께 바를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이 제품의 피부 자극 테스트와 1차 세정(비누, 클렌저)에 의한 세정효과, 피부 진정효과 등 10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큐어 선젤(SPF50+, PA++++)은 간편함과 젤 제형의 산뜻한 사용감이 더해진 선케어 제품. 이번 제품은 알로에베라잎즙이 김정문알로에 선케어 제품 중 최대인 72.9%가 함유돼 쿨링감이 뛰어나다. 또한 항균 기능의 어플리케이터가 적용돼 손으로 제품을 바르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선케어 3종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지난 18일 오후2시 30분 CJ오쇼핑에서 큐어 선쿠션이 첫선을 보였고, 19일 오전 12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큐어 선스틱을 론칭했다. 큐어 선젤은 24일 오후 2시 20분 홈앤쇼핑에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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