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싱가포르 H&B숍 '가디언' 입점

30개 매장서 주요 제품 7종 판매 … 순차적으로 전 매장 확대 계획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4-26 14: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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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디컬 뷰티그룹 바노바기가 만든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가 싱가포르 가디언 30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헬스&뷰티숍 가디언은 더모코스메틱 인기와 함께 아시아를 이끄는 유통채널로 점차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바노바기는 30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전 매장에 입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가디언에 입점되는 바노바기 제품은 바노바기 비타제닉 젤리마스크 4종과 비타칵테일 호일마스크 3종 등 총 7종이다. 해당 마스크팩은 이미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우수한 사용감과 효과로 현지에서 인기를 검증 받은 바 있어 이번 가디언 입점을 통해 싱가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바노바기의 가디언 입점을 주관한 싱가포르 저스트 트렌드(Just trend) 정혜련 이사는 “바노바기 마스크팩은 이미 미용, 성형 분야에서 최고 메디컬그룹인 바노바기가 만들어 좀 더 과학적인 제품으로 싱가포르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노바기가 싱가포르의 주요 더마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재용 바노바기코스메틱 대표는 “싱가포르의 경우 기온이 높고 습한 기후적인 특징 때문에, 외출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며 “바노바기 마스크팩은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11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노바기코스메틱은 지난 2016년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정통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출범한 이래, 국내 헬스&뷰티스토어와 면세점, 온라인몰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러시아 등 세계 11개국에 수출,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중동지역과 미국, 유럽까지 점차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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