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임 화장품정책과장에 최미라 기술서기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05-03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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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대한민국 화장품 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최미라 전 대구지방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29일자로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미라 신임 화장품정책과장을 비롯해 이동호 유해물질기준과장, 문귀임 신종유해물질팀장 등이 전보 조치됐다.


<과장급 전보> 2019.4.29일자.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기술서기관

최 미 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

보건연구관

이 동 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

(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문 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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