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설문단 286인 2주간 사용 후 98% '만족'
신제품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호평
[CMN]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는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로 최근 출시한 스킨그래머가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킨그래머 관계자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설문단 286명이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를 2주간 사용 후 응답하는 방식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5%가 ‘끈적이지 않아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흡수력 만족도 96.5%, 발림성 만족도 96.5%, 사용감 만족도 92.66%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관식 응답 문항에서도 수분부족형지성피부의 30대는 “오일이 들었다는 표기를 보고 끈적이지 않을까 선입견이 먼저 있었지만 실제로 발랐을 때 너무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는 에센스 속 잘게 쪼갠 안디로바씨오일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견고한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4일만에 화학적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 감소 임상을 완료했으며 스킨그래머 굿 리페어 크림과 함께 사용시 100시간(4일) 보습 지속 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