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 1분기 수익성 확대 '기지개'

매출 306억원, 영업익 4.4억원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5-15 오전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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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미국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잉글우드랩(대표 John Hwa Kim)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30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62.1%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호조의 주요인은 기존 고객사의 발주량 증가와 신규 고객사 확보다. 잉글우드랩은 유수의 글로벌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브랜드들의 발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규 유망 브랜드들도 주문량을 늘려 올 1분기 매출 상위 고객사로 신규 진입했다.


작년 코스메카코리아 인수 이후 잉글우드랩은 생산 부문 체질 강화를 통해 QCDS(품질, 가격, 납기,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했다. 납기 일자를 준수하고 고객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도 꾸준하게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어 추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연결실적에 포함된 잉글우드랩코리아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22.5% 감소한 35.8억원을 기록했다. 일시적으로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 영업일수가 감소한 것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매출이 회복될 전망이다.


잉글우드랩 측은 “코스메카코리아에 인수된 이후 1년간 신규 경영진이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생산과 R&D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 힘써왔다”며 “금년부터는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다변화를 이루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잉글우드랩은 2016년 한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2018년 코스메카코리아에 인수됐다. 내년 미국 토토와 공장의 생산 능력을 2배까지 확충해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생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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