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세안뷰티 2019 한국관, 바이어들에게 '인기'

한국미용산업협회, 한국관 주관…20개 업체 기대 이상 성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5-23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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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뷰티 2019에 20곳의 한국 업체들로 한국관을 구성, 무역촉진 국가지원업무를 수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관계자는 “사전에 철저한 박람회 홍보 및 업체들의 적극적인 준비로 많은 현지 바이어들이 방문해 전시장이 활기를 띄었다”며 “한국관은 깔끔한 부스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흰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로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이어서 바이어들의 눈길을 끄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전했다.


참가 기업 중 현대메디텍은 화장품, 더마샷, 인젝터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80만 달러 이상의 계약 및 상담 실적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애드윈코리아는 마스크, 클렌징티슈, 색조화장품으로 100만 달러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하는 등 참가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큰 계약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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