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숙면연구소' 이어 '하하하 여름연구소'

두 번째 연구소 프로젝트…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오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6-05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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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6월 5일 도심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는 두 번째 자르트 연구소 프로젝트 ‘하하하 여름연구소’를 오픈했다. 건강하고 유쾌한 여름을 위한 닥터자르트의 ‘하하하 여름연구소’는 오는 8월 말까지 닥터자르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숙면’을 주제로 좋은 반응을 이끈 첫 번째 연구소 프로젝트 ‘숙면연구소’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하하하 여름연구소’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매년 빨라지고 있는 ‘여름’에 주목한 프로젝트다.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과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와 시원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


전시가 진행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닥터자르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는 ▲외부 가든 공간 ▲여름 아카이브 전시 존(1층) ▲닥터자르트 스토어(2층) ▲쿨링 포그 존(2.5층) ▲워터 존(3층) 등 여름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 외부 가든 공간에서는 한눈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수영장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꾸며져 더운 날씨에 지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1층 ‘여름 아카이브 전시 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냉장고로 가득 찬 공간으로 닥터자르트가 고민한 ‘즐겁고 건강한 여름’에 대한 신선한 자료들로 꾸며졌다. 각 냉장고 문을 열면 여름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들과 여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오브제들을 흥미롭게 전한다.


2층 ‘닥터자르트 스토어’에서는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뜨거운 여름철 피부에 수분을 채워 줄 수분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닥터자르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5층 ‘쿨링 포그 존’은 정수된 물로 시원한 음이온 물안개를 만들어 주변 온도는 물론 먼지 및 악취까지 저감해주며 답답한 도심 속에서 깨끗한 공기와 함께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층 ‘워터 존’은 한 층 전체가 물로 이뤄진 라운지다. 하하하 여름연구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닥터자르트 생수들로 감각적이게 꾸며낸 공간에서 더운 날씨에 빼앗긴 수분을 보충하면서 쉬어갈 수 있게 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하하하 여름연구소를 통해 우리 일상 속에서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계절, 특히 매년 빨라지고 있는 ‘여름’에 주목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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