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에 '레스틸렌' 선정

갈더마코리아,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서 수상 영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6-12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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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이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로 선정됐다.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CMN]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히아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포레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나이트에서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뷰티 산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에스테틱 메디컬 디바이스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에 선정된 ‘레스틸렌’은 스웨덴에서 특허 받은 공법을 통해 단단하고 균일한 겔 텍스처로 견고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NASHA 공법을 적용한 기존의 클래식 라인과 함께 OBT 공법을 적용한 소프트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겔 입자를 진피 하층에 주입해 미세주름을 개선시키는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레스틸렌은 가장 작은 겔 입자를 보유한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부터 부드럽고 큰 겔 입자로 넓은 부위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하는 '레스틸렌 볼림'까지, 서로 다른 겔 텍스처와 입자 크기, 점탄성을 보유한 8개의 라인업을 통해 변화하는 미용 성형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에스테틱 시장에서 아시아 베스트 스킨부스터 브랜드로 레스틸렌이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표적인 프리미엄 HA 필러 레스틸렌의 우수성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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