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플라스틱 선대 대체할 혁신 아이템"

태신인팩, 친환경 '지류 완충재' 개발 성공 '업계 주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6-12 오후 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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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종이빨대를 도입한 스타벅스, 라벨 분리가 쉽도록 블루 라벨을 적용한 동아오츠카, 바이오 PP(폴리프로필렌)로 제작된 친환경 용기 도시락을 출시한 GS25, 칠성사이다 페트병을 무색으로 변경한 롯데칠성음료 등등 여러 기업들이 친환경 용기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소비자의 81%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자원낭비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과대포장의 사회적 비용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쇄 패키지 제작 전문기업 태신인팩(대표 서명현)이 끊임없는 개발과 혁신을 바탕으로 최근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지류 완충재(지선대) 개발에 성공해 화장품 업계에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태신인팩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화장품 셋트(지함) 내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선대(일명 겐또바시)를 대체할 획기적인 아이템”이라며 “환경 친화적인 지류 선대를 바탕으로 밋밋한 컨셉의 플라스틱 선대보다 미려한 인쇄와 가공을 통해 화장품 셋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기존 플라스틱 선대 보다 단가가 저렴해 원가 절감을 통한 일거양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신인팩이 개발한 친환경 지류 완충재는 기존 PS(폴리스틸렌), PP(폴리프로필렌) 또는 PET(페트병)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환경 친화적 소재인 지류를 사용한 선대다.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 친환경 선대는 화장품 용기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고안한 ‘스토퍼(stopper)’로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강점까지 확보(PAT NO. 30-2019-0016766~68)했다.


태신인팩 측은 “지류, 공정, 구조 등의 혁신으로 효과적인 대안품 개발에 성공했다. 자원 절약, 제작 단가 절감은 물론 기존 플라스틱 선대 삽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환경적인 소재 사용으로 인한 시장 퇴출 우려가 없다. 또 겐또바시의 경우 2~3주 소요되는 반면 종이선대는 3~5일이 소요돼 신제품 개발시 로스타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각 브랜드 고유의 그래픽 모티브(색상, 패턴)나 후가공 등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해당 제품의 시장 경쟁력 우위에 한몫을 한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울러 효율적인 패키지 제작 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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