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최고의 해를!”

생그린, 2012 영업정책 세미나ㆍ시상식 성료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2-02-13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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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그린(대표이사 성백원)은 지난 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전국 지사장 160여명과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영업정책 세미나 및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전국 지사 최고의 해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웅비(雄飛)’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2012년 영업정책 발표, 신제품 발매식, 2011년도 전국지사의 매출실적에 대한 연도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성백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목표가 무엇인지,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질문이 절실하면 답이 있다”면서 “산을 만드는 것은 한줌의 흙으로도 가능하다는 논어의 문구처럼 어제와는 다른 한사람을 만난다는 목표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문제와 목표를 심플하게 만들어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참석한 지사장들을 독려했다.

1부 행사는 한성자동차 영업부장인 김민우씨가 강사로 초빙돼 ‘희망을 세일즈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우씨는 “20년전 ‘사랑일 뿐이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데뷔한 가수이지만 이제 벤츠 자동차 영업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면서 지난 세월의 고난을 딛고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생그린의 색조 브랜드인 ‘단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돼 첫선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모던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새로워진 단장은 최근의 메이크업 트렌드인 ‘윤광’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3부 행사는 지사장들의 노래자랑과 연도시상으로 꾸며졌다. 시상식은 신규지사장 금뱃지 시상(21명), 신규지사 소개 시상(9명), 10년 지사운영 공로상(12명), 20년 공로상(4명), 최우수 동상(1명), 로열 골드 은상(1명) 등이었고 부산TOP지사(로열 골드 은상) 외 48개 지사가 수상해 큰 박수갈채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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