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안스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오와(AHOHAW)’에서 기존 스킨케어 기기의 장점 만을 조합한 ‘이온스(IONS)’ 기기를 출시했다.

‘이온스’는 미세전류를 이용한 이온자임(IONZYME)과 초음파 도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온자임과 초음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소노자임(ULTRA SONIC + IONTO) 기능으로 향상된 사용성과 솔루션의 피부 전달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피부 고민에 따라 아오와 앰플 4종(하이드로, 바이탈, 프리미엄, 카밍)과 알로에플러스젤을 도포해 함께 사용하거나 이온스&MTS 전용 솔루션인 V.C와 함께 사용하면 빛나는 피부 구현이 가능하다.

아오와 브랜드 관계자는 “이온스 기기는 최적화된 기능을 담아 간단하게 시술하거나 이온자임 및 초음파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라며 “에스테틱숍, 피부미용실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유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류 출력 강도를 맞춤모드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안전성은 물론, 피시술자의 불편함도 줄일 수 있는 기기”라면서 “오는 25일 선보여지는 이온스&MTS 솔루션 V.C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만족스런 케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