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erborian)’이 환하고 매끄러운 눈가 연출을 위한 아이 전용 CC 크림, ‘CC 아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르보리앙 CC 아이는 캡슐화된 피그먼트를 함유한 텍스처가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연약한 눈가 피부를 섬세하게 보정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특히 우리나라 병풀인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CC 아이는 연약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다크서클과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며 눈가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르보리앙 공식 온라인몰과 압구정 부티크, 그리고 갤러리아몰, AK몰 등 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CC 아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르보리앙의 베스트셀러 CC크림과 글로우 크림 5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에르보리앙 관계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예민한 눈가만을 위한 전용 CC 크림”이라며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선사해줄 에르보리앙의 대표제품 CC크림과 글로우 크림까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