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피부과, 워커밸 캠페인 진행

고객과 직원간 존중 … 매너있는 소비와 응대 유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7-03 2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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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차앤박피부과가 7월부터 전국 24개 지점에서 동시에 ‘고객과 직원이 상호 존중하자’는 워커밸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고객의 폭언으로부터 고객 응대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병원의 고객 응대 근로자에게 고객이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요청함과 동시에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차앤박피부과 관계자는 “일부 블랙 컨슈머로 인한 고객 응대 근로자들의 건강 장해를 미리 예방하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 전국의 차앤박피부과 공간을 워커밸 매너존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로 캠페인에 임하고 있다”며 “고객 응대 업무 지침이 포함된 교육 동영상을 제작, 병원 임직원들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매너있는 응대를 통한 의료서비스 전문가로서 자질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 이래 현재 신촌, 여의도, 압구정, 명동, 천안시청, 분당서현, 분당정자, 천호, 평촌, 인천, 평택, 목동, 수원, 의정부, 노원, 부천, 안산, 성신여대, 건대입구, 천안불당, 일산, 도곡양재, 양재, 전라도 광주(개원 연도 순서 기준)까지 24개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다.


90년대 ‘메디컬 스킨케어’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앤박피부과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믿음직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각 전문 분야의 진료를 담당, 과학적인 피부진단을 기초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상태에 적합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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