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아이라이너' 40여일 만에 10만 개 판매 돌파

토니모리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 단기간 매출 상승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05 13: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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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는 신규 브랜드 컨시크의 ‘올데이핏 아이라이너’가 출시 40여 일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일명 ‘손담비 아이라이너’, ‘안번지는 아이라이너’ 등으로 유명세를 타며 지난 5월 홈앤쇼핑 첫 론칭 이후 꾸준히 준비 수량 마감, 매진 등을 기록하고 있다.


토니모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 패키지로 누구나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며, 눈 밑 번짐 방지, 35시간 지속력 테스트, 5중 프루프 임상 완료(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검증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컨시크 담당자는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 같다” 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력과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컨시크는 오는 7월 6일(토)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홈앤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데이핏 아이라이너 블랙핑크 4개+블랙실버에디션 2개+마스크가1개+브로우1개+립1개+미니숄더백 1종> 패키지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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