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화장품 제조 실습 과정 개설

내년 시행 맞춤형 화장품 시험 대비…9월 5일•7일 개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08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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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화장품미용학회 회장인 김주덕 교수와 함께 ‘화장품 미용 전문가 과정, 화장품 제조 실습과정’을 오는 9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은 취미과정과 자격증과정, 전문화된 학습과정을 정성(誠)과 신뢰(信)로 평생 동안 서로 돕는 교육지원체계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곳 관계자는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과 전문가로서의 틀을 마련하고, 실습을 통해 화장품 제조를 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미용 전문가 과정은 화장품 원료와 제형 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모발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에 관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제조 실습과정은 화장품 원료와 제조 기술에 관한 내용을 익히고 제조 실습을 통해 각 제품들의 특성과 화장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 두 과정은 특히 내년 3월 시행되는 맞춤형 화장품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은 오는 8월 29일, 이 두 과정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할 에정이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과정을 미리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하며, 강좌 개강은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에서 각각 9월 5일, 7일에 개강한다. 자세한 문의는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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