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부터 부종까지 핸드&레그 토탈 케어

반디, 인치마인 레이스업 롱 마스크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08 2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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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손과 다리를 케어할 수 있는 인치마인 레이스업 핸드&레그마스크를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반디 인치마인 레이스업은 핸드마스크, 레그마스크 2종으로 롱 마스크형 제품이다. 인치마인 레이스업 레그마스크는 마스크팩 한 장으로 발끝부터 종아리까지 영양을 채워주며 부종케어가 가능하고, 핸드마스크는 큐티클부터 팔꿈치까지 한번에 커버해 충분한 보습과 기능성 미백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레드마스크는 멘톨 성분에 의해 시원한 쿨링감을 제공, 붓기가 완화돼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마사지를 받은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호박, 커피, 마테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반디 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기 전, 아이템으로 인치마인 레이스업 핸드마스크를 추천했다. 인치마인 레이스업 핸드마스크는 손끝부터 팔꿈치까지 한번에 커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손 전용 롱 마스크다. 특히, 기능성 미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을 맑게 해줘 애프터 바캉스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장미, 캐모바일, 벚꽃추출물 성분이 외부 환경에 노출돼 거칠고 건조해진 손의 큐티클과 손톱까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번 인치마인 레이스업 마스크 2종은 모두 특수 방수 원단으로 구성돼 있어 착용하고 움직여도 에센스 제형이 새어 나오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신제품은 가까운 네일 살롱이나 반디샵에서 7월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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