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

핑크드림도서관 후원‧한부모가정 아동 공간 조성 지원 사업 전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17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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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리케이코리아(대표 김희나)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19년 사회공헌 활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이 이뤄짐에 따라 앞으로 메리케이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존에 진행하던 핑크드림도서관 후원은 물론, 한부모가정 아동 공간 조성 지원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메리케이코리아는 2008년부터 혜택에서 소외 받은 어린이들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 및 개보수, 도서 구입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핫 핑크 컬러의 매트 립스틱 퓨얼리 핑크 제품 1개 판매당 1000원씩 적립하여 핑크 드림 도서관36호 건립,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추가 사업으로 한부모가정 아동의 공부방 조성을 위한 책상, 의자, 스탠드 등의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면학 분위기 및 안락한 공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리케이코리아 김희나 대표는 “메리케이코리아는 10년 넘게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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