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콜라겐'으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인체 유사 콜라겐, 골드 콜라겐, 마린 콜라겐 등 함유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08 2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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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더위에 지쳐 모든 게 귀찮아지는 때다. 하지만 한여름이라도 안티에이징을 빼먹어선 안된다. 강한 자외선이 피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피부 탄력을 앗아가기 쉽다. 탄력을 놓치지 않겠다면, 간편한 콜라겐 집중 케어를 눈여겨 볼 만하다. 콜라겐이 피부 기둥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잊지 말 것.


안티에이징을 위한 화장품이 끈적이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여러 제품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단 하나로 끝낼 수도 있다. 바로 ‘인체 유사 콜라겐’이 함유된 AHC 에이지리스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면 된다. 사람의 피부 콜라겐 구조와 일치하는 ‘100% 인체 유사 콜라겐’은 피부에 친화적이고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AHC는 이 성분에 독자적 항산화 성분을 더해 만든 유효성분을 모공의 1/300로 초미세화해 얼굴 전체에 깊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와 하이드레이팅 효과를 부여한다. 여름철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 대신 이 제품 하나만으로 눈가부터 이마, 입가 등 얼굴 전체 탄력을 케어할 수 있다.


새라제나의 리젠플라스티 안티링클 세럼과 리젠플라스티 리얼화이트닝 젤도 바이오콜라겐을 주원료로 주름과 미백에 특화된 기능성 신제품이다. 이들 제품에 함유된 바이오콜라겐은 세원셀론텍이 독자개발한 것으로 미국화장품협회 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돼 있는 국제화장품원료다. 새라제나만의 바이오콜라겐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 2종은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 받은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회복시켜준다.


루피움 리바이빙 앰플은 진정, 영양, 수분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기능성 앰플이다. 이 제품에는 고농축 골드 콜라겐 실이 함유됐다. 탄력케어와 함께 영양 넘치는 피부로 유지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고농축 금실 성분으로 집중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리리코스에서는 콜라겐 함유량을 72%까지 끌어올려 피부 흡수율을 높인 ‘콜라겐 타워 앰플’을 지난 4월 새로 선보였다. 콜라겐 타워 앰플의 핵심 원료인 ‘마린 콜라겐’은 24시간 발효와 고온 추출 과정으로 완성된 미세 콜라겐 입자다. 일반 콜라겐보다 입자 크기를 줄여 피부 흡수율을 최대로 높인 것이 강점이다.


출시 1년 만인 지난 3월 800만장 판매를 돌파한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다. 다른 마스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쏘내추럴의 실크 콜라겐 글로우 앰플은 콜라겐 실타래와 황금누에성분으로 피부 탄력을 집중 케어한다.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쫀득한 제형의 실타래를 롤링해주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어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를 쫀쫀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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