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남 걱정없이 완벽 밀착되는 매트 틴트

루나, 한번 터치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매트 틴트 레더'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8-13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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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매트 립스틱의 밀착력과 틴트의 발색력을 더해 색상 지속력을 높인 ‘매트 틴트 레더’(Matte Tint Leather)를 출시했다.


루나 매트 틴트 레더는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부드러운 제형의 립 틴트이다.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루나 매트 틴트 레더는 소량으로도 보이는 색상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며 색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술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돼 제형이 빠르게 건조되므로 컵이나 휴지 등에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나 매트 틴트 레더는 한국인 피부 톤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 5가지로 구성됐다. 색상 별로 살펴보면 △은은한 핑크 빛이 감도는 차분한 리얼 레드 컬러의 1호 ‘프라이빗’(Private) △오렌지 색상의 상큼한 레드 컬러 2호 ‘피버 바이트’(Fever Bite) △핑크 빛이 감도는 베이지 컬러의 3호 ‘샌드 브리즈’(Sand Breeze) △MLBB 계열의 코랄 핑크 컬러 4호 ‘플리즈드’(Pleased) △보라 빛이 감도는 브릭 레드 컬러 5호 ‘데인저러스’(Dangerous)로 구성돼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루나 담당자는 “포인트 메이크업 중 사람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 바로 입술이다”며 “매트 틴트 레더를 입술 중앙에서 밖으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해 발라주거나 입술 라인을 따라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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