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 1,100만장 판매
지난 해 2월 홈앤쇼핑 론칭 이후 연일 매진 기록
[CMN] 라비오뜨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홈쇼핑 판매 1,100만 장, 매출액 109억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12일 밝헜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 해 2월 홈앤쇼핑에서 론칭한 후 준비 수량 마감, 매진 등을 기록하며 홈쇼핑 콜라겐 마스크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특허받은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다. 또한,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콜라겐 겔 에센스 제형을 사용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간편하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콜라겐을 시트에 한 번, 에센스에 한 번 더 담아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입소문이 나면서 SK스토어, 롯데 One TV, W쇼핑, K쇼핑, GS MY SHOP 등 데이터홈쇼핑 채널까지 확장했으며, 올 4월부터는 NS홈쇼핑에서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