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X아크웰, 서울 주요 면세점 등장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 정식 입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20 1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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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베르니X아크웰(대표이사 권기현)이 서울 주요 면세점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내 면세점 중 1~2위 매출의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각각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


작년 10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9층 K-뷰티 멀티 존에 입점해 11개월간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따라 이번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달 팝업 매장을 통해 진입한 후 한 달간 7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해 8월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다.


뿐만 아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매장이 두 배 크기로 확장됐다. 이번 입점을 통해 지베르니X아크웰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두타면세점 동대문점까지 총 5곳의 오프라인 면세점에 입점했다. 온라인도 총 5개 면세점에 입점해 있다.


중국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크웰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을 비롯 아크웰 약산성 마이크로 클렌징 폼,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지베르니 센서티브 브러쉬 마스카라 등 지베르니X아크웰의 다양한 제품을 서울 주요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베르니X아크웰 마케팅 담당자는 “최다 브랜드와 매출을 보유한 주요 시내 면세점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세점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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