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모공, 블랙 헤드, 모공 속 노폐물 제거

스킨그래머, 모공 케어 돕는 '쉬즈곤 포어리스' 3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20 1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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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이식스(김 버나드 리)의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다양한 모공 고민을 케어해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는 ‘쉬즈 곤 포어리스 3종’을 출시했다.


스킨그래머 쉬즈 곤 포어리스 라인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밤보늬 추출물(밤의 속껍질)을 함유해 과도하게 번들거리는 피지를 케어하고 늘어진 모공 관리를 도와준다. 워터 에센스, 머드 스틱, 차콜 캡슐 클렌저로 구성됐으며 3종 모두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워터 에센스는 정제수 대신 밤의 속껍질(밤보늬 추출물) 성분을 65% 함유했다. 1회 사용으로도 모공 수와 면적 감소 임상을 받은 제품으로 넓어진 모공을 수렴하고 피부 탄력을 잡아준다. 머드 스틱은 피지 흡착력이 뛰어난 머드와 참숯가루를 사용해 블랙헤드, 각질,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워시오프 팩이다.


차콜 캡슐 클렌저는 참숯가루를 함유한 차콜 캡슐이 롤링과 동시에 터지면서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하며 들뜬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미세 플라스틱이 아닌 식물성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차콜 캡슐이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자극 없이 데일리 피지 케어를 돕는다.


3종 모두 마데카소사이드와 고순도 TECA, 5가지 복합 세라마이드가 처방된 스킨그래머의 독자적인 피부장벽 복구 콤플렉스 MMC™를 함유해 모공 케어 제품 사용 후 오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준다.


이들 3종은 모두 재활용 목재 원료를 혼합한 지류를 사용했다는 친환경 FSC 인증을 받았다. 환경 파괴 물질과 발암 물질이 적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그 중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 제품 소비로 인한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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