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만' 인플루언서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 주최, 우수 아이디어 발굴 제품화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8-21 1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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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대표 김도연)가 자사 뷰티 커머스 플랫폼 ‘우화만(우리같이 화장품 만들어 볼래?)’의 모바일앱 출시를 기념해 인플루언서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난 해 12월 론칭한 우화만은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그중 우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론칭 이후 매회 500만 원 이상의 상금이 걸린 공모전을 4회 진행했고, 이를 통해 뽑힌 우수 아이디어로 출시된 제품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1회 콘테스트 최우수 아이디어로 톤업과 주름개선 기능이 있는 ‘네일어라모드 핸드크림’이 출시됐고, 2회 콘테스트 최우수 아이디어로 레트로 감성의 ‘마더파더타월’이 출시됐다.


5회째를 맞아 인플루언서 뷰티아이디어 콘테스트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되는 인플루언서들의 뷰티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들의 진정한 니즈를 파악하고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품화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는 것이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도연 굿즈컴퍼니 대표는 “항상 먼저 경험하고 리뷰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플루언서 뷰티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8월 21일(수)부터 우화만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미디언스, 레뷰, 브랜디 앱을 통해서도 콘테스트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들의 아이디어는 공모전 기간 내 우화만 앱을 통해 공개되니 궁금하다면 우화만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화만 앱 내에서 공모전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보고 추천할 수 있어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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