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데일리 앰플로 피부고민 해결

스위스킨,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8-22 15:12:4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집에서도 피부 전문가의 케어를 받은 듯 칙칙해진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프로그래밍 앰플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을 출시한다.


‘글루타티온 브라이트닝 앰플’은 백옥 피부를 위한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매일 피부 전문가의 케어를 받은 듯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운 앰플이다. 주요 성분인 ‘글루타티온’과 9가지 비타민의 시너지 효과로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글루타티온은 전문기관의 피부관리 제품에 담긴 고가의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피부 관리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또 무겁고 답답한 일반적인 농축 앰플과 달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라멜라 구조의 우윳빛 제형으로 가볍지만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기에 일 권장량에 맞는 개별 포장 용기로 여행, 운동 등 외부 활동 중에도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유리 용기 대신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해 기존의 유리 앰플 개봉 시 유리 파편이 앰플에 혼입되거나, 손이 다치는 등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성까지 높였다. 피부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달 말부터 스위스킨 자사몰과 제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위스킨 관계자는 “여름내 뜨거운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꾸고 싶다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제품”이라며 “전문기관에서 관리 받을 때 사용하는 고가의 피부관리 성분인 ‘글루타티온’ 앰플을 피부에 도포한 후 시트 마스크 혹은 모델링 팩을 사용해주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