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드림 베이스’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물광 베이스 ‘드림 베이스’, 복숭아 빛 톤업 베이스 ‘드림 피치 베이스’, 결점 커버 베이스 ‘드림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컬러와 쉐이드로 자신의 피부 톤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별도 선택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림 베이스’는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펄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수분 광채 베이스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수분이 가득한 물광 피부를 표현해주며, 우수한 밀착력으로 파운데이션 사용 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드림 피치 베이스’는 화사한 복숭아 빛으로 톤 업해 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주는 피치 베이스다. 또한 유분과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유지해주며, 선 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베이스이다.

‘드림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피부 결점을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핑크 계열 베이스인 쿨톤(19호, 21호), 뉴트럴 계열 베이스인 뉴트럴톤(21호, 23호) 등 세분화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f/w 메이크업 베이스 트렌드는 은은한 피부 결을 자랑하는 내추럴한 베이스다”라며, “드림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같이 사용 시 결점 커버는 물론 은은한 광채가 지속돼 마치 원래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