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미국 LA서 체리 라인 론칭 파티

모델 김진경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 참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9-05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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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욕 자연주의 브랜드 파머시는 미국 LA에서 해외 각국 유명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베리체리 클린&브라이트 세럼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델 겸 배우인 김진경을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초청했다. 행사장에서 김진경은 해외 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톱모델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그린 클린’의 새로운 체리 버전 신제품은 LA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16일 본격 론칭한다.


베리체리 클린 클렌징밤과 베리체리 브라이트 세럼 2종 제품은 비타민C가 풍부한 아세로라 체리 추출물을 함유해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도와 푸석하고 칙칙해보이는 피부 톤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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